사타구니 비난의 잔인함은, 젖꼭지를 학대당해도 채찍 쳐져 있어도, 짧게 케바 서있는 대마 줄무늬의 따끔 거림감이 음핵과 음순에 얽히고 문지르고, 다른 고통을 잊을 정도로 부끄러운 자극이 이어지는 일이라고 한다··전작으로부터 6년 넘는 작품군으로부터 이번은 17명을 엄선, 천차만별 십인십색의 음부 형상을 즐겨 보면서 17개의 부드러운 골짜기에 끼어드는 대마 줄, 줄을 이룬다 남자의 손에 전해지는 음열의 흥분! 괴롭히면 어색할 정도로 에로줄은 긁고 비난인지 자위인지 몰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