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아파트에서 남편과 둘이서 사이좋게 살고 있는 이로하. 남편은 평소에는 부드럽게 일하는 사람. 그러나 걱정스러운 것은 술버릇이 나쁜 일이었다. 그런 남편의 만찬 중에 옆에서 소란이 들려왔다. 옆에 사는 것은 젊은 공사 현장의 작업원. 휴가 전에는 DQN의 선배를 데리고 들어가 소란스러웠다. 깨끗한 남편은 마침내 울부짖고 이로하는 젊은이들의 역한의 대상이 되어 범해져 버린다. 그리고, 그 다음 젊은이들은 이로하를 부르기 위해 매일 밤 소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