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마음으로 맺어 버린 우리 아이와의 관계는 1년 이상 계속되고 있다. 이런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 마이코는 아들과의 관계에 종지부를 치려고 했다. 하지만 아들은 마이코의 젖꼭지가 1배 민감하다고 알고 있었다. (이미 끝나자)라는 결의의 말은 젖꼭지에 닿는 것만으로 헐떡임으로 변해 버린다. 관계가 즐즐과 이어지는 가운데 아들의 행위는 에스컬레이션하고 젖꼭지를 짖는 완구까지 꺼낸다. 민감한 젖꼭지를 더욱 자극받아 마이코는 점점 이 미친 정교에서 빠져나갈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