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과 히카리가 첫 레즈비언에 물들어가는 문서풍 드라마. 번화가에서 처음으로 러브호텔에 들어가, 서로의 쿤니에 몇번이나 이크 2명. 베개 토크 중에서 팔방 미인인 히카리에게 질투하는 미사, 달래는 히카리에 장난감을 꺼내 제2R 개시. 호텔에도 다니는 2명은 로션, 딜도를 발견해 조속히 사용해 보고 여러가지 플레이를 개척. 서로가 상대를 배려해, 기분 좋게 시키는 것을 경쟁하는 것처럼 에스컬레이트. 초등한 여고생 레즈비언의 2명이 성장·발전해 가는 모습을 가랑이를 뜨겁게 하면서 지켜보고 싶어지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