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A-407 "나만 기분 좋게 되어 고멘하라. 이렇게 야한거라면 당겨버릴까?" 하지만 화나는 커녕 나의 발기를 보고 불이 난 이모는 몰래 부모에게 숨어 나를 초대해 오는 것입니다. 굉장히...

친척의 이모가 친가에 와서 우연히 봐 버린 옷차림 모습에 발기… 드 음란으로 마음대로 여러 번 이키 마구리! 「나만 기분 좋게 되어 고멘하라. 이렇게 에치라면 당겨 버린다?」라고 물어 오는 것도, 한 번으로는 만족할 수 없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대신 연발! 몇 번 발사했는지 모르고, 이모도 몇 번 갔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