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션 옆실에 사는 걸 유부녀씨는, 장거리 트럭 운전사의 남편씨와 러브 러브로 살고 있다든가… 매일 아침 쓰레기를 내고 인사할 때 왠지 보여주는 무의식하고 무방비한 엉덩이 고기 도발에 이웃 남자는 언제나 시선을 빼앗겨 몰래 가랑이를 뜨겁게 하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걸 아내로부터 「오송신된 동영상 메시지」가 이웃 남자의 스마트폰에 도착한다. 장거리 드라이버의 남편 씨에게 보낸 「러브 러브 엉덩이 고기 도발 동영상」을 보고, 남자는 맹렬하게 흥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