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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외모와 풍만한 가슴, 상대방을 가지고 노는듯한 기술을 구사하는 나름의 명작
3발짜리 작품을 통해 알게된 세나히카리의 작품. 각선미와 풍만한 가슴이 눈을 즐겁게 한다
흑인과 하는 그 느낌을 동경해 왔던 느낌의 반응. 오르가즘을 느끼는 장면이 특히 좋았음
처음 장면에서의 "하지메마시떼"라니 재혼한 부부의 생판 남인 상황이었을까? 그렇게 처음 만난 남녀가 섹스를 즐긴다는 상황이 굉장히 인상깊게 다가왔다. 또, 가슴과 특유의 유륜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꽤 많이 수술한 얼굴로 보이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만 이쁘다. 아마 명전까지 갈 수 있을것 같은데 이 작품?
처음 만난 남녀의 목욕탕에서 벌어지는 일
회사 야유회에 가서 연속 질내사정으로 즐기는 섹스파티. 꽤 귀염상의 얼굴과 운동을 한듯한 근육질의 몸매와 스킬이 그야말로 예술의 한 작품이다